2026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 곡성 압록유원지 행사 정보
2026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는 곡성 압록유원지에서 9월 2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열리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요.
실험예술제, 곡성에서 자연과 만나다
가을이면 어디로 나들이 가고 싶으세요? 혹시 자연과 예술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을 찾고 계셨나요? 2026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는 전남 곡성 압록유원지에서 진행되는 축제로, 섬진강과 대황강, 숲, 논, 정원 등 곡성의 자연 공간을 무대로 삼고 있어요. 축제 기간은 2026년 9월 22일부터 10월 30일까지로 무려 39일 동안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답니다. 자연의 변화와 계절의 흐름을 몸소 느끼면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 흔치 않죠?
주요 프로그램, 무엇이 특별할까요?
이번 예술제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이에요. 아카이브전에서는 지난 2025년 축제의 기록물과 농촌 오브제를 활용한 전시가 펼쳐져요. 지역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마중물 같은 공간이죠.
SIEAF 콜로키움은 빛마루센터에서 열리는 토론 프로그램이에요. 섬진강의 역사, 곡성 설화, 농촌문화와 예술의 미래를 지역 활동가와 연구자, 예술계 인사들이 함께 이야기한답니다.
가장 이색적인 논두렁 패션쇼도 주목할 만해요. 벼가 익어가는 논을 무대로, 자연 소재 의상과 농특산물에서 착안한 옷을 입고 실제 주민, 어린이, 시니어 모델, 예술가들이 등장해요. 남녀노소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순간이겠죠?
개막 프로그램과 치유의 순간들
개막식은 10월 23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열려요. ‘WITH 도깨비 & 두꺼비’는 곡성의 전승 설화를 현대예술로 재해석한 공연이에요. 생명굿, 도깨비굿, 미디어아트, 월드뮤직, 무용, 국악, 드론 퍼포먼스까지 총출동해요. 이 자리에서 곡성 주민들이 직접 만든 도깨비쌀 술과 떡도 나눔으로 이어집니다.
산소 콘서트와 움직임 치유 워크숍은 옥과 묵은숲에서 진행돼요. 명상, 바람 소리, 어쿠스틱 연주, 싱잉볼, 바라춤 등 자연과 몸, 마음이 연결되는 시간이에요. 워크숍에서는 몸 열기, 자연과 접촉하는 움직임, 연결의 춤 등 나만의 리듬을 찾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요.
플라워 퍼레이드와 지역의 힘
섬진강 동화정원에서는 플라워 퍼레이드가 펼쳐져요. 예술가, 주민, 지역 동호회, 방문객이 모두 참여하는 아트 퍼레이드로, 꽃으로 꾸민 의상과 소품, 설치미술, 공연이 어우러집니다. 저글링, 하모니카, 싱잉볼 등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가 이어져요. 지역민과 예술가가 한마음이 되어 축제를 완성하는 모습, 곡성만의 특별함이 느껴지죠?
실용 정보와 방문 팁
- 입장료: 전 프로그램 무료로 운영돼요. 부담 없이 방문하셔도 괜찮아요.
- 운영시간: 개막식은 10월 23일 17:00~21:00, 나머지 프로그램은 행사별로 시간이 달라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일정표를 확인해보세요.
- 추천 방문 시기: 논두렁 패션쇼와 플라워 퍼레이드는 벼와 꽃이 가장 아름다울 때, 10월 중순~말에 맞춰 방문하면 좋아요.
- 주의사항: 야외 행사가 많으니 편한 신발과 돗자리, 모기 기피제 챙기는 거 잊지 마세요.
- 문의: 궁금한 점은 010-2344-5004 또는 홈페이지(http://www.sieaf.com)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가을의 곡성에서 자연과 예술의 만남, 직접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행사 상세 정보
- 기간: 2026-09-22 ~ 2026-10-30
- 장소: 곡성 압록유원지 특설무대
- 운영시간: - 개막식(10월23일) 17:00~21:00※ 프로그램 별로 상이함
- 이용요금: 무료
- 문의: 010-2344-5004
- 주최/주관: 한국실험예술정신(KoPAS) / KoPAS, SIEAF운영위원회
- 홈페이지: http://www.sieaf.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