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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는 12월부터 2월까지 도심을 빛으로 물들이는 대표 겨울 행사예요. 2개월 넘게 펼쳐지는 트리 조명과 거리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죠.
부산 겨울 대표 행사,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란?
겨울밤 도심 산책, 어떠세요? 부산에서 겨울을 보내본 분들이라면 반짝이는 트리와 조명이 거리를 가득 채우는 장면을 한 번쯤 떠올리실 거예요. 바로 그곳이 부산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 현장이죠. 이 축제는 매년 12월 초부터 2월 말까지, 총 80일 가까이 부산의 중심, 광복로와 광복중앙로 일대를 빛으로 꾸며주고 있어요.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만큼 접근성도 좋고, 다양한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볼거리,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죠. 점등식 날에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거리가 환하게 변신해서 축제의 시작을 더욱 특별하게 느낄 수 있어요.
5만 개가 넘는 트리 조명, 부산 도심의 변신
빛으로 물든 광복로, 상상해보셨나요? 축제 기간 동안 광복로 일대에는 높이 10m가 넘는 대형 트리가 세워지고, 약 5만 개 이상의 LED 조명이 밤하늘을 밝히고 있어요. 트리와 조명 설치 구간만 약 1.2km에 달해서, 걸으면서 구경하기에도 충분히 넓은 거리죠. 각각의 트리와 조형물은 K-문화를 모티브로 꾸며져 있어서,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겨울의 낭만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요. 이곳을 방문하면 마치 한 편의 동화 속을 걷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버스킹부터 시민 참여 점등식까지, 다채로운 거리 공연
축제하면 공연이 빠질 수 없죠.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에서는 부산 지역 뮤지션들이 직접 거리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쳐요. 매주 금, 토, 일 저녁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울려 퍼지기 때문에 산책하다가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답니다. 특히 12월 5일, 점등식 당일에는 시민이 직접 트리 불빛을 켜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가 한층 더 뜨거워져요. 누구나 가까이에서 색다른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 축제의 또 다른 매력이에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
단순히 보는 것만으로 아쉽다면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해보세요. 12월 20일과 21일 주말에는 크리스마스 쿠킹클래스, 미니 트리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열려요. 아이들과 함께 간다면 미니 트리 만들기 코너가 인기예요. 실제로 현장에서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어서, 별도 준비 없이 가볍게 들러도 부담 없어요. 이런 체험 코너는 보통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운영되고, 인원이 많으면 조기 마감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죠.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 실용 정보와 방문 팁
축제는 2025년 12월 5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돼요. 입장료는 따로 없어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고요. 주말이나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방문객이 몰려서 인파가 많으니, 한적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평일 저녁 6~8시쯤 방문하는 걸 추천해요. 광복로 일대는 지하철 1호선 남포역, 자갈치역에서 도보 5분 거리라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인근에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등 유명 관광지도 가까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아요. 행사 관련 문의는 051-714-4758로 연락하면 상세 안내를 받을 수 있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일정이나 상세 이벤트 정보를 미리 확인하면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어요.
행사 상세 정보
- 장소: 부산 광복로, 광복중앙로 일원
- 운영시간: 17:30~22:00
- 이용요금: 무료
- 문의: 051-714-4758
- 주최/주관: 부산 중구청
- 홈페이지: https://litt.ly/gwangbok_treefest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