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이면 평창에서 송어축제가 열린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얼음낚시부터 다양한 먹거리까지, 평창송어축제의 생생한 현장을 소개할게요. 구체적인 체험 정보와 방문 팁을 함께 정리해봤어요.
겨울마다 돌아오는 평창송어축제, 어떤 곳이에요?
겨울이 되면 평창은 하얀 눈으로 뒤덮여, 마치 그림 속 장면 같아지죠. 혹시 평창송어축제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매년 1월 초부터 2월 초까지 약 한 달간, 평창송어축제장에서는 오대천의 투명한 얼음 위에서 다양한 겨울 체험이 펼쳐져요. 행사는 2026년에는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예요. 단 하루도 행사 시간이 바뀌지 않아, 미리 일정 확인하시면 좋아요.
우리 조상들의 겨울, 축제로 이어지다
예전에는 겨울마다 강이 얼면, 마을 사람들은 서로 줄을 엮어 눈 속을 다녔대요. 강이 합강되면 망치로 큰 바위를 두드려 물고기를 잡았고, 그 시절의 겨울 이야기가 지금은 축제로 이어졌죠. 송어축제는 조상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테마로 꾸며져 있어요. 얼음 위에서 송어를 잡는 순간, 마치 옛날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죠.
얼음낚시, 송어의 손맛을 느껴볼까요?
평창송어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뭐니 뭐니 해도 얼음낚시예요. 축제장은 약 15,000평 규모로, 얼음 위에 설치된 낚시터에서 송어를 직접 잡을 수 있어요. 얼음을 뚫고 낚시줄을 드리우면, 오대천의 맑은 물에서 자유롭게 노니는 송어가 손맛을 전해주죠. 매년 10만 명 이상이 참가할 정도로 인기가 많아요. 낚시 장비는 현장에서 대여 가능해서, 처음 도전해보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어요.
먹거리와 이색 겨울체험, 무엇이 있을까요?
2025년 축제 기준으로 먹거리 부스에서는 신선한 송어회, 구이, 튀김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었어요. 한 마리 기준 10,000원~15,000원 정도로, 현장에서 잡은 송어를 바로 요리해 먹는 재미가 쏠쏠했죠. 송어 말고도 군고구마, 어묵 같은 겨울 간식도 준비돼 있어요. 올해(2026년) 먹거리 구성은 아직 업데이트 중이지만, 매년 비슷한 분위기로 진행되는 편이에요. 이 밖에도 썰매타기, 눈썰매장, 얼음 미끄럼틀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답니다.
이용요금과 예약, 꼭 알아두세요
- 입장료: 유료 운영(2025년 기준 성인 18,000원, 어린이 15,000원, 2026년 요금은 추후 공지 예정이에요.)
- 낚시 장비: 현장 대여 가능, 대여료는 평균 3,000원~5,000원 수준이에요.
- 주차장: 축제장 인근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돼 있어요.
-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 및 예약 공지사항을 꼭 확인해보세요.
- 문의: 033-336-4000 (축제 운영 문의는 이 번호로 연락하시면 돼요.)
축제 방문 팁, 이것만은 챙겨볼까요?
1월 초~2월 초는 평창의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질 때가 많아서, 두꺼운 방한복과 미끄럼 방지 신발은 필수예요. 주말보다 평일이 비교적 한산하니, 여유롭게 송어낚시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평일 방문을 고려해보세요. 얼음 위 활동이 많으니, 어린이나 어르신과 함께라면 보온에 신경 쓰고 장갑, 모자, 핫팩도 준비해가시는 게 좋아요. 축제장 내 매점과 휴게 공간도 있으니, 잠깐 쉬어가며 일정을 조절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행사 상세 정보
- 기간: 2026-01-09 ~ 2026-02-09
- 장소: 평창송어축제장
- 운영시간: 09:00 ~ 17:00
- 이용요금: 유료
- 문의: 033-336-4000
- 주최/주관: 평창송어축제위원회
- 홈페이지: https://www.festival700.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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