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레포츠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빙어낚시 한 번쯤 궁금하셨죠? 안성 동막골 빙어축제는 18만 평 규모의 깨끗한 광혜원저수지에서 빙어낚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겨울철 대표 축제예요. 실제 운영 시간과 요금, 현장 분위기까지 꼼꼼하게 알려드릴게요.
빙어낚시, 올겨울 색다른 추억 어떠세요?
겨울이면 얼음 위에서 빙어를 낚는 풍경, 뉴스나 드라마에서 한 번쯤 보신 적 있으시죠? 하지만 직접 체험해본 분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빙어낚시는 일반 낚시와 달리 얼음 위에 구멍을 뚫고 앉아서 짧은 시간에도 빙어를 여러 마리 낚을 수 있다는 매력이 있죠. 또, 빙어의 크기가 7~10cm 정도로 아담해서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인기가 높아요.
광혜원저수지, 18만 평의 깨끗한 얼음판
안성 동막골 빙어축제가 열리는 광혜원저수지는 경기도 안성시 광혜원면에 위치해 있어요. 저수지 총면적은 약 18만 평(약 59만㎡)에 달하고, 차련산맥 물줄기의 1급수 계곡형 저수지로 주변 오염원이 거의 없어 물이 아주 맑아요. 겨울이 되면 저수지 전체가 얼음판으로 변해, 축제 기간에는 얼음 위에서 빙어낚시, 썰매 타기 등 다양한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주변 산세와 저수지의 조화로운 경관 덕분에 겨울 풍경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아요.
축제 운영 안내와 입장 요금
축제는 2026년 1월 17일부터 2월 17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돼요.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예요.
- 아동(4세~13세): 5,000원
- 성인(14세 이상): 10,000원
입장권만 구매하면 빙어낚시 구역에서 체험할 수 있고, 현장에 낚시 도구 대여소도 마련돼 있으니 장비가 없어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단, 현장 상황에 따라 대여 물품 수량이 제한될 수 있으니 일찍 방문하시는 게 좋아요.
빙어잡이 외 즐길거리와 먹거리
빙어낚시가 메인 프로그램이지만, 얼음 썰매, 미니 컬링, 전통 윷놀이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부대 행사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요. 아침 일찍 도착하면 빙어가 더 활발하게 움직여 낚시 성공률이 높아진다고 해요. 잡은 빙어는 현장에서 바로 튀김이나 회로 먹을 수도 있고, 축제장 내 먹거리 부스에서 따끈한 어묵, 군고구마 등 간식도 판매돼요. 겨울 저수지 특유의 차가운 공기와 함께 따뜻한 음식을 즐기는 재미도 쏠쏠하죠.
실용 정보와 방문 팁
빙어축제는 겨울 한정이라 얼음이 잘 어는 1월 말~2월 초에 방문하시는 걸 추천해요. 입장료 외에 낚싯대 대여료(대략 5,000원 내외)나 먹거리 구입비 등 추가 비용을 준비하시면 좋아요. 의외로 얼음 위에 장시간 앉아 있으면 금세 손발이 시릴 수 있으니, 두꺼운 양말, 방한 장갑, 핫팩 등 방한 용품 꼭 챙기세요. 차량 이용 시 축제장 인근 임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축제 및 운영에 대한 문의는 031-674-4528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어요. 공식 홈페이지(dmfestival.co.kr)에서도 행사 소식과 공지, 위치 안내를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행사 상세 정보
- 기간: 2026-01-17 ~ 2026-02-17
- 장소: 광혜원저수지 상류 일원
- 운영시간: 08:00~17:00
- 이용요금: 유료 아동 4세~13세 5,000원 성인 14세 이상 10,000원
- 문의: 031-674-4528
- 주최/주관: 두교리 동막마을회
- 홈페이지: http://dmfestival.co.kr